[조안] 경제적 자유, 그리고 나만의 아이디어를 담은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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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좋아하는 것
1. 모임에서의 시간 다시 돌아보기
2. 내가 좋아하는 것들 모두 찾기
- 유년시절을 속 내가 좋아하는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었나요? 유년시절에는 밖에서 언니, 친구들과 뛰어노는걸 매우 좋아했습니다. 동네에서 롤러브레이드와 자전거를 타기도하고, 놀이터에서 기구를 타며 재밌게 놀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
- 나는 언제 어떻게 몰입하는 사람인가요? 기억에 남는 순간은 그림을 그리거나 손으로 하는 활동을 할 때입니다. 몇년 전에 인스타그램에서 캐릭터 계정을 운영한 적이 한 번 있었는데 계정에 올릴 캐릭터 그림을 그리는 순간마다 몰입을 경험한 것 같습니다. 그림을 완성하고나면 몸은 찌뿌둥했지만 굉장히 뿌듯했고 제가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샘솟았습니다.
- 지금까지 꾸준히 해온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건강 관리를 위해 운동을 꾸준히 하려고 합니다. 공백기가 생길때도 있었지만 요가, 플라잉 요가, 필라테스, 헬스, 홈트 등의 운동들을 하며 건강 관리를 꾸준히 하려고 했습니다. - 언어공부도 꾸준히하고 싶다는 생각은 했지만 평상시에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잘 하지 못했는데, 작년에 듀오링고라는 어플을 알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언어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부분이 매력적이었고, 작년부터 스페인어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학습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나라에 여행을 가게되면 조금이라도 써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하루에 한 챕터씩이라도 하려고합니다.
- 내가 자주 소비하는 콘텐츠는 어떤것들이 있나요? - 요즘 부동산에 관심이 있다보니 블로그든 인스타그램이든 부동산 관련 컨텐츠가 보이면 눌러서 보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알고리즘에 부동산 관련 컨텐츠들이 많이 노출되고있습니다. - 저는 학창 시절부터 책에서 좋은 구절이나 명언이 보이면 핸드폰이나 종이에 메모를 해놓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 동기부여 채널들이 많이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SNS 상에서 이런 콘텐츠들을 소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직접 글로 작성해 놓지 않아도 저장해 놓고 반복적으로 볼 수 있어 편리하고, 보고 나면 다시 한번 동기부여가 되어 추진력을 얻습니다.
- 일상 속 대화에서 드러난 나의 관심은 무엇인가요? - 워킹홀리데이를 가거나 이민을 간다는 동료 혹은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너무 부럽고,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항상 듭니다. 그래서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외국에서의 생활을 어떻게 계획하게 됐는지, 가서 무얼 할 것인지 자연스럽게 질문을 많이 하게 됩니다. - 알뜰한 생활을 위한 소비 꿀팁을 들으면 적극적으로 물어보게 되고, 저도 알게 되는게 있으면 동료들에게 공유하기도 합니다.
- 누군가의 삶이나 활동을 부러워한 적이 있다면 언제였나요? - 영어권 국가로 유학을 하거나 한달살기 하는 사람들을 볼 때 부러웠습니다. 영어권 나라에서 유학을 하면 공부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게 되는 것과 그 나라의 문화를 깊게 경험해볼 수 있다는게 부러웠습니다. 영어를 잘하면 인생을 살면서 선택의 폭이 더 넓어지고 기회가 많을 것 같아 계속 영어권 나라의 생활을 부러워한 것 같습니다.
- 아무 조건 없이 자유 시간이 주어진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요? - 원하는 나라에 가서 한달 살기를 하면서 짧더라도 어학원에 들어가 공부를 해보고 싶다. 너무 아무것도 안하면 심심할 것 같고 생활도 불규칙적일 것 같아서, 같은 시간에 일어나 공부도 하고 사람들과 적당히 교류를 하다가 남은 자유 시간에는 내가 하고싶은 것들을 하면 재밌을 것 같다. 식료품점에서 식재료를 사서 그 나라의 요리를 해 먹거나 유명한 카페에 가서 멍 때리거나 책을 읽으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뮤지컬도 꼭 보고싶다. - 미뤄왔던 일 : 영어공부와 외국으로 유학. 외국에서 공부를 맘 놓고 하려면 돈이 많이 필요할 것 같아서 파이프라인을 만들어놓고 언젠가는 나가고 싶다고 생각만 하다보니 계속 미뤄졌다.
- 자발적으로 했던 경험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고전 도서를 읽을 때 당연해 보이는 문장들에도 질문을 던지며 읽어나가면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며 시야를 넓힐 수 있다는 영상을 본 적이 있다. 이렇게 책을 읽으면 현실에서도 당연한 것들에 물음을 던지며 특정 문제를 보는 관점과 시야를 넓힐 수 있을 거 같아 ‘크눌프’라는 책으로 조금 시도해 보았다. 책을 읽으면서 이런저런 질문들을 메모했는데, 당연해 보이는 것들에 물음을 던지니 탐구하는 느낌이 들었다. 다른 일들을 핑계로 몇 번밖에 시도를 못했지만 시간을 정해놓고 주기적으로 하고 싶은 활동이다.
-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 추천했던 경험이 있다면? 김진명 작가님 소설책들(고구려,직지,글자전쟁) /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대성당들의 시대(브루노 펠티에)' - 다른 사람들도 그렇겠지만 나에게 감동을 주는 것들에 애정을 느끼고,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을 하게 된다. 평상시에 크게 감동을 받을 일이 없는데 위 두 가지가 대표적으로 내게 큰 감동을 주었던 것들이라 계속 기억에 남고 추천까지 하게 된 것 같다.
- 혼자만의 취향이나 소중히 여기는 무언가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혼자 밥 먹으면서 재밌는 프로그램 또는 드라마를 볼 때 작은 즐거움을 느낀다. 5년 전쯤 지방으로 파견 나가있을 때 혼자 지내면서 알게 된 즐거움이다. 평소에 OTT를 많이 보는 편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연애 프로그램의 새로운 시즌이 나오거나 정말 재밌는 드라마를 찾게 되면 보는데, 혼자 있는 주말이나 평일 저녁에 밥을 먹으면서 보면 정말 쉬는 느낌이 난다.
3. 내가 좋아하는 것들과 관련된 키워드
💔 내가 싫어하는 것
1. 모임에서의 시간 다시 돌아보기
2. 내가 싫어하는 것 모두 찾기
1. 일상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 일 하는데 누가 뒤에서 지켜볼 때 : 내가 하고있는 과정들을 다 지켜본다고 생각하니 내가 잘 못하는 부분도 다 보게 될까봐 불편하다.
- 단체 생활하는데 누군가 겉도는 모습을 볼 때 : 그 사람이 소외감을 느낄까봐 신경이 쓰이는 일이 잦다. (하지만 내가 단정지어 생각하는 것일 수 있기때문에 가벼운 질문만 던지지 뭔가 하려고 하진 않는다.)
- 말을 함부로하고 입이 가벼운 사람 : 이런 사람들은 무례하고 타인에 대한 존중이 없다고 느껴져 대화를 할때도 경계가 된다.
2. 내가 반복해서 피하게 되는 상황은 무엇인가요?
- 안 맞는 사람과 대화하는 자리를 피하게 됨 : 말을 쉽게 내뱉거나(예: 말하지 말아달라고 이야기했는데 사람들 앞에서 조심성 없이 이야기 함) 말이 너무 많거나 텐션이 너무 높아서 내 에너지를 앗아가는 사람들과 안 맞는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사람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피하려고 하는 것 같다.
3. 인간관계에서 예민해지는 지점은 무엇인가요?
- 상사가 사람들 앞에서 큰 소리로 뭐라하거나 무안줄 때
- 쉽게 남탓하는 사람볼 때
- 함께 담당하는 업무인데 같이 해야할 시간에 다른 것을 하는 동료를 볼 때
- 약속 당일에 약속 취소할 때
-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카톡으로 계속 자기 힘든 얘기, 불만 쏟아내다가 퇴근하고 개인 시간 보낼때는 안읽씹. 그러고 다음 날 출근해서 비슷한 상황 반복.
4. 직장이나 학업에서 반복적으로 나를 힘들게 했던 요소는 무엇인가요?
- 고객사 직원분과 회의하는 시간이 너무 힘들었다. 내 자리에서 내가 할 줄 아는 일을 해야하는데, 신입이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회의를 들어가니 귀에 아무것도 안 들어오고 기 빨리고 너무 힘들었다. 심지어 고객사가 멀어서 출근 시간보다 더 빨리 일어나 멀리 이동해야하는 날엔 에너지 소모가 더 크고 힘들었던 것 같다.
5. 나를 소모시키는 행동이나 상황은 무엇인가요?
- 약속하고 만났는데 너무 오래도록 이야기가 이어질 때 빨리 집에 가고 싶다. 단 둘보단 여럿이 있을 때 더 에너지가 빨리 소진되는 것 같다. 단순히 대화 내용을 듣는 것 이외에도 사람들의 표정을 살피고, 내가 하는 말에 더 필터링을 하려고 생각하다보니 내가 가진 에너지를 빨리 소모하는 느낌이다.
6. “다시는 겪고 싶지 않다”고 느끼는 순간은 무엇인가요?
- 무직 기간. 무직 기간이 길어지면서 불면증도 생기고, 간헐적으로 청력이 저하되는 문제가 생겼었는데 취직을 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니 모든 게 사라졌다. 또, 무직 기간엔 돈을 모으지 못했던 부분도 상당히 아쉽다.
- 가스라이팅하고, 쉽게 감정이 격해져 소리를 지르거나 상처주는 말을 하는 상사 밑에서 다시는 일하고싶지않다. 좋은 말로 해도 다 알아들을텐데 사람들 앞에서 그런 일을 당하는게 너무 수치스러웠다.
7. 사회나 세상을 보며 답답함을 느끼는 지점은 무엇인가요?
- 학교 폭력/ 학교 폭력 가해자의 부모가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에게 뻔뻔하게 하는 모습들이 뉴스 기사 속에서 보일 때
- 부모가 자신의 아이 혹은 입양한 아이를 살해하는 기사를 볼 때 화가 많이 난다.
8. 내가 좋아하는 것의 ‘정반대’는 무엇인가요?
- 조용한 환경 속에서 책을 읽거나 취미 생활 즐기는 것. → 반대로 시끄러움으로 인해 방해받는 상황을 싫어함.
- 긴 수면(힐링) → 잠을 제대로 못 자거나 외부 요인으로 인해 깨면 예민해짐.
- 배우고 도전(경험)하는 것 → 내가 도전하려는 것을 반대하거나 부정적 이야기를 듣는 상황.
3. 내가 싫어하는 것과 관련된 키워드
🌏 세상에 필요한 것
1. 모임에서의 시간 다시 돌아보기
2. 세상에 필요한 것, 해결하고 싶은 것
1. 요즘 세상을 보면서 “이건 너무 부족하다” 혹은 “이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느끼는 것은 무엇인가요?
- 사랑과 관심 : 상대방의 관심과 사랑이 담긴 작은 선물이나 편지를 받으면 감동을 많이 받는 편인데, 나를 돌아보니 요즘은 가족들, 주변 친구들에게 편지를 쓰거나 작은 선물을 하는 것에 인색해진 느낌이다. 서로 주변에 사랑과 관심을 전달하다보면 다들 조금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2. 사람들이 더 행복하게 살아가려면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감정이나 태도는 무엇인가요?
- 나를 중심에 두고(이기적X), 나에게 조금 더 관대해지기 : 남들에게 중심을 두면 눈치를 보게되고, 개인적인 시간에도 지난 일을 돌아보느라 할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괴로울때가 많은 것 같다. 그리고 실수를 하거나 뭔가 잘못됐을때 너무 자책을 하는 태도도 나를 갉아먹는 일인것 같아서 지난 일은 얼른 털고 내 할 일과 내 목표에 집중하며 살아가면 일상을 더 즐겁게 살아갈 수 있지않을까 싶다.
3. 누군가의 말이나 행동에서 깊이 위로받았던 순간이나, 내가 주변 사람들에게 자주 해주는 조언이나 이야기 속에는 어떤 가치가 담겨 있었나요?
- 동생이 사회생활을 하다가 가끔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면 내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와 조언을 해주는 편이다. 보통 실수에 대한 자책으로 힘들어했는데, “실수한 일에만 너무 집중하면 지금 할 일을 제대로 하지못하니 자책할 시간에 지금 하는 일에 집중하도록 의식적으로 노력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이런식으로 조언을 해주었다. 동생이 실수한 사실이나, 그로인한 주변 반응때문에 계속 자책하다 상처만 받을까봐 이런식으로 조언을 해주었었다.
4. 내가 누군가에게 ‘정말 고맙다’고 느끼는 순간에는 어떤 태도나 행동이 있었나요?
- 더 자고, 쉴 수 있는 시간인데 나를 위해 그 시간들을 기꺼이 내어줄때 큰 고마움을 느낀다.
5. 사람들 사이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갈등이나 오해의 근본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그리고 그것을 줄이기 위해 어떤 가치가 더 자리 잡아야 한다고 느끼나요?
- 상대방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내 의견이 맞다고 고집하는 태도)과 대화하는 방식에서 갈등이 시작되는 것 같다. 대화를 통해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어느정도 이해한 상태에서 서로 오해하지 않도록 대화를 계속 시도하다보면 갈등이나 오해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6. 내가 가장 분노하거나 답답함을 느끼는 사회적 장면은 무엇인가요? 그 이면에는 어떤 가치의 부재가 있다고 느끼나요? 반대로, 내가 크게 감동받았던 사회적 장면에는 어떤 가치가 빛나고 있었나요?
- 학교폭력/유아 살해 등 사회적 약자가 피해를 보는 기사를 보면 화가 정말 많이 난다. 상대방을 향한 존중과 약자에 대한 보호 의무가 부재하고 있다고 느껴진다.
- 길을 지나가다 위급한 상황이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을 발견했을 때 그냥 지나치지 않는 사람을 보면 감동을 받는다. 요즘 사람들이 워낙 바쁘고, 누군가를 대가없이 돕는 것을 손해라고 생각하는 인식이 강한데,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순간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는 분들을 보면 아직 세상은 따뜻하다고 느껴진다.
7. 내가 앞으로 누군가에게 꼭 전하고 싶은 한 가지 메시지가 있다면, 그 핵심 가치는 무엇인가요?
- 나에게 집중하기(자아실현과 목표의식)
8. 내가 어릴 때 혹은 성장 과정에서 중요하게 여겼던 가치 중, 지금도 세상에 꼭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은 무엇인가요?
- 가족들과 갖는 시간. 어릴 때 가족들과 식사를 함께하거나, TV를 보며 맛난 걸 먹는 시간들이 좋았어서 자연스레 인생의 소확행이 됐었다.
9. 내가 타인에게 자연스럽게 기대하거나 바라는 태도 속에는 어떤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마음이 숨어 있다고 생각하나요?
- 자신의 말과 행동이 타인에게 미칠 영향을 고민하고, 각자의 위치에서 최소한의 예의와 책임을 다하는 '성숙한 배려'를 보여주길 원함.
3. 해결하고싶은 문제, 세상에 필요한 것과 관련된 키워드
💪 나의 강점 / 내가 잘하는 것
1. 모임에서의 시간 다시 돌아보기
2. 나의 강점과 관련된 키워드
1. (자신감) 내가 스스로 ‘이건 자신 있다’고 느끼는 것, 내가 잘 알고 자신있기에 누가 말리지 않아도 ‘계속 이야기할 수 있는 주제’ 같은게 있다면 무엇인가요?
- 요즘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많아 공부를 하면서, 스스로 몇 가지 강점을 느끼고 있다. 첫 번째는 배운 내용을 실전에서 잘 적용한다는 점이다. 온라인으로 조사하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직접 임장을 가고 현장에서 확인해야 할 것들 중에는 용기가 필요한 부분도 많다. 나는 최대한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 질문하고 확인하려고 노력한다. 두 번째는 복기력이다. 현장에서의 경험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아쉬웠던 점과 좋았던 점을 기록해 다음 임장에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 한다. 이런 과정이 쌓이면서 점점 더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 된다고 느낀다. 마지막으로 수익률을 꼼꼼하게 계산한다는 점이다.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수익률 분석은 필수라고 생각한다. 아직 눈에 띄는 성과를 내지는 못했지만, 계산하는 과정 자체가 재미있고, 하나라도 더 따져보려는 습관이 점점 자리 잡고 있다.
2. (내면) 능력·스킬이 아닌 ‘성격이나 내면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 하고싶은 것은 실행해보고, 속도가 느리더라도 결과물이 나올때까지 실행한다.
- 중단하거나 실패한 일 속에서도 배우려고한다.
- 목표를 위해 두려움을 통제할 줄 안다.
3. (경험) 특별하다고 생각되는 나만의 경험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해외구매대행 운영 경험을 통해 배운 점들 어머니와 함께 운영을 하면서, 가족과의 일일수록 더 신중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또 직접 운영해보며 “이런 특이한 물건도 팔리는구나”라는 경험을 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다음에도 새로운 아이템에 도전해볼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 무엇보다 일을 하면서도 계속 배우고 스스로를 성장시켜야 한다는 점을 크게 느꼈고, 이를 위해 비용을 투자해 배우는 것의 중요성도 깨닫게 되었다.
- 인스타 캐릭터 계정 운영 경험 인스타그램 캐릭터 계정을 운영하며 프로크리에이트 앱과 일러스트레이터를 활용하는 방법을 익혔다. 또 사람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활동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점도 알게 되었다. 나는 콘텐츠를 만드는 데 집중하는 편이 잘 맞는다는 것을 느꼈고, 좋아요나 댓글로 계속 소통해야 하는 운영 방식은 나의 성향과는 다소 맞지 않는다는 점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4. (외적자본) 내게 주어진 기회나 환경, 인적자본(사람, 네트워크, 환경, 접근성, 문화적 배경 등) 같은 것들을 생각해봅시다.
- 회사 동료들: 함께 스터디를 하고 일하는 태도를 보면서 많은 자극을 받고 있다. 나에게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을 동료들은 강점으로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 그런 점들을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다.
- 무엇이든 해보라고 응원해주시는 어머니: 내가 하고 싶은 일이나 도전하고 싶은 목표가 생길 때마다 늘 지지해주셨다. 그 덕분에 망설이기보다 한 번 더 도전할 수 있었고, 지금의 도전적인 성향 역시 어머니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한다.
- 개발 일을 하며 서울 여러 지역에서 근무했던 경험: 망원, 강남구청, 압구정로데오, 문정, 당산, DMC·수색 등 다양한 지역에서 일하며 각 동네의 분위기를 직접 느낄 수 있었다. 이 경험은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는 지금, 지역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5. (주변 인정) 주변 사람들이 ‘너 이거 잘한다’ 인정해주는 나의 강점이나, 나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의견’을 자주 묻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최근에는 공모주 투자를 꾸준히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관련 이야기를 자주 하게 된다. 그러다 보니 가족이나 주변 지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먼저 물어보는 경우도 생겼다. 여러 증권사 계좌를 동시에 개설하는 방법부터, 투자 여부를 판단할 때 참고하면 좋은 지표, 그리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유용한 앱까지 내가 알고 있는 정보들을 정리해 알려주곤 한다.
3. 나의 강점 자세히 들여다보기
<실행력, 두려움 통제, 복기, 꾸준한 실행>
나를 정의하는 가장 큰 키워드는 ‘실행력’이다. 나는 하고자하는 일이 생기면 일단 발을 내딛고 그 과정에서 생기는 변수들을 직접 겪으며 조율해 나가는 방식을 선호한다. 이런 성향은 최근 몰두하고 있는 부동산 경매 투자 과정에서 가장 잘 드러나는 것 같다.
부동산 투자는 큰 자본이 오가는 만큼 심리적 부담이 크다. 그래서 온라인 조사에만 머무르지 않고 강의에서 배운 내용들을 적용해 필요한 정보들을 얻어내기 위해 직접 현장으로 간다. 특히 임장지에서 위아래 층의 벨을 눌러 이웃에게 내부 상태나 거주 환경을 묻는 일은 나에게도 상당한 용기가 필요한 과정이었다. 처음에는 거절에 대한 두려움이 컸지만, 원하는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이 심리적 장벽을 넘어야 한다는 것을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상기했다. 한 번의 의미 있는 답변을 얻기 위해 여러 번 시도하는 과정 속에서, 나는 '두려움을 통제하며 행동하는 힘'을 키워왔다.
이러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한 경험을 자산으로 만들기 위해 '복기'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임장을 다녀온 뒤에는 반드시 아쉬웠던 점과 잘했던 점을 기록하고, 질문 방식이나 놓친 체크리스트가 있다면 다음 현장에서 보완하려 한다. 이 복기 습관은 해외구매대행과 인스타그램 캐릭터 계정을 운영한 후에도 있었던 습관인데, 특히 캐릭터 계정 운영을 통해 나는 사람들과의 소통보다는 콘텐츠 자체를 만들어내는 과정에 더 큰 몰입감을 느낀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고, 이는 나의 방향성을 더욱 분명하게 정리하는 계기가 되었다.
결국 나의 강점은 실행, 복기, 설계가 자연스럽게 순환하는 구조에 있다고 생각한다. 현장에서 직접 움직이며 정보를 얻고, 그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기록하며, 이를 바탕으로 내가 할 일들을 다시 설계해 나간다. 나는 앞으로도 속도가 조금 느리더라도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이 과정을 '꾸준히 반복'해 나갈 것이다.